👉축구 소식 매일 업데이트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데뷔 무대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혼혈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어떤 유형의 선수인지는 멕시코전을 보면 알 수 있다.카스트로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하프타임에 김진규(전북)와 교체되기 전까지 45분간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다.미국전에서 짧은 시간 후반 교체로 뛰며 국대 데뷔전을 치른 카스트로프는 이날이 두 번째 A매치이자 첫 선발 출전 경기였지만, 이미 기존 선수들과 수차례 호흡을 맞춰본 것처럼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성장한 카스트로프는 ..
축구 이야기
2025. 9.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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