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한 토트넘 동료 로드리고 벤탕쿠르에게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현지시간) 벤탕쿠르에게 7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도 벤탕쿠르에게 '장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걸로 예상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징계위원회는 선수 개인의 인종차별에 6∼12경기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도록 규정에 명시했다.벤탄쿠르는 지난 6월 A매치 기간에 자국 매체 '포르 라 카미세타(Por la camiseta)'에서 인터뷰 진행자로부터 "네 유니폼은 이미 가지고 있으니 한국인 유니폼을 가져다줄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벤탄쿠르가 잘 알고 있는 한국인은 토트넘 동료인 손흥민이기에, 사실상 손흥민 유니폼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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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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