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소식 매일 업데이트 “은퇴 말했지만, 다시 뛰고 싶었다.”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36)이 서울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는 심정을 밝혔다.기성용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랑하는 FC서울 팬들께’라는 글을 올렸고, 서울과 동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에서 새 출발하는 심정을 전했다. 앞서 서울은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원한 캡틴 기성용과의 인연을 잠시 멈추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기성용은 에스엔에스 글을 통해, “(김기동)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 이제 은퇴해야 하는 시점이구나 생각했”지만, 이어 심경이 달라진 상황을 알렸다.그는 “‘아직은 충분히 더 뛸 수 있다’는 가족과 주위 축구인들의 만류,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더 뛰고 싶은 솔직한 마음 등으로 혼란스러웠..
축구 이야기
2025. 6. 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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