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0월 15일
대한민국 vs 이라크
북중미 3차 예선전 진행하는
미르스타디움 가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경기 1시간 30분 전이라고 적혀있으나
경기 당일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하려면
2시간 3시간 전에 도착해야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에버라인
삼가역까지 오셔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리면 아래 자세한 교통정보
안내드리겠습니다.
버스는 경기장 앞까지 가는 버스도 있지만
배차시간이 길고 차도 막혀서
혼잡할 예정이라
존철을 이용하여 이동하시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서
에버랜드 주차장까지
이용 가능하지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이동 동선입니다.
삼가역에서 15분 소요
초당역에서 20분 소요됩니다.
경기장에서 셔틀버스 운행예정인데요.
해당 셔틀버스는 명지대 캠퍼스 입구랑
수원시청. 용인대 맞은편에서 운행하며
17:00~19:00까지 운행하며
20분마다 한 대씩 운행합니다.
각 정류장에서 경기장까지 약 15~20분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퇴장 동선입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예정으로
경기 종료 후 동측계단 통해서
안전하게 이동부탁드립니다.
요르단 경기 승리에 이어
이라크 전도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보다 국가대표팀 팬분들의
안전이 우선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글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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