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그동안 너무 아쉬웠던 이승우 선수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10월 10일 요르단전
경기 중 부상으로
황희찬 선수와 엄지성 선수
제외되었는데요.
황희찬과 엄지성은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부상 부위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각각 왼쪽 발목과 왼쪽 무릎에 부상으로 더는
뛰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져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그 결과 예정된 이라크전에
합류할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두 선수 대신
이승우 선수와 문선민 선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그동안 국대 명단에 항상 제외되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11골 5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발재간과 스피드가 뛰어난 이승우는
측면 공격수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승우는 A매치 통산 11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측면 공격 자원인 문선민도
올 시즌 K리그 1에서 6골 3 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고,
A매치 경험도 16경기(2골)나 돼
대표팀의 백업 공격 자원으로 역할이 기대됩니다.
황희찬 선수 엄지성 선수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대신 뛰고 있는
이승우 문선민 선수의
활약도 기대가 돼서 앞으로 남은 경기는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황희찬 부상
다른 축구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고부탁드려요.
축구이야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