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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8)이 부상으로 잠시 팀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사정에 밝은 폴 오키프 기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 내용을 인용해 "매디슨이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2~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디슨의 부상 소식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난 26일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 이후 그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던 것과는 다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예상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매디슨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패스 능력과 득점력으로 팀 내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의 공백은 토트넘에 큰 부담을 줄 전망이다.
최근 토트넘은 연이은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매디슨의 부상 소식은 이미 부상자 명단에 오른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키 등의 전력 이탈과 더불어 팀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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