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무대에서 또 한 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1 PSG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앙제와 2024-2025 리그 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조기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리그 4연패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이다.PSG는 올 시즌 성적 23승 5 무(승점 74)로 무패 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2위 AS 모나코(승점 50)가 같은 날 브레스트에 1-2로 패했다. 승점 차는 24로 벌어졌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6경기. 이에 따라 PSG는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이강인은 이날 결장했다. 지난달 2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온전치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뉴시스에 따르면, 뮌헨은 5일 (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4~202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이로써 1위 뮌헨(승점 68)은 한 경기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59)에 승점 9 차로 앞섰으며, 아우크스부르크(승점 39)는 8위에 머물렀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최근 수비진 줄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가 전력에서 이탈했다.김민재는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지만 휴식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콩파니 감독은..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첼시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펼쳐진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손흥민은 이날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가 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건 지난 2월 2일 브렌트퍼드와 24라운드 경기 이후 2개월 만이다.손흥민은 후반 45분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0승 4 무 16패 승점 34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 무 3패)..
👉축구 소식 매일 업데이트 지구촌 최고의 축구 더비 경기로 평가받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가 컵대회 결승전에서 펼쳐진다.바르셀로나는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4~2025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달 26일 홈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합계 스코어 5-4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바르셀로나의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다.레알 역시 2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4강 2차전에서 4-4를 기록, 1, 2차전 합계 스코어 5-4로 결승에 올랐다.이번 결승전 대진으로 엘클라시코는 공식전 ..
👉스포츠 소식 매일 업데이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2루타를 만들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86에서 0.278로 소폭 하락했다.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전날 휴스턴과의 경기에 이어 4경기 연속 안타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또 이날 결과로 최근 3경기 연속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 5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특히 장타가 눈에 띈다. 최근 3경기 ..
👉스포츠 소식 매일 업데이트 최근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로 관중 한 명이 사망한 가운데,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가 애도를 표했다.박민우는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마음으로 찾은 야구장에서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고에 가족분들이 느끼셨을 참담함을 내가 감히 다 헤아릴 순 없다"라며 "고인의 응원을 받았던 NC의 선수로서 안타까움과 죄송한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고인께서 보내주신 애정 어린 응원과 함께해 주신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 선수단 또한 고인의 평온한 영면을 위해 진심을 다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3월 29일 오후 5시 17분쯤 창원 NC파크에서 경기장 3루 매장 위쪽 외벽 창문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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