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과도한 비판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독일 유력지 '빌트'는 1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실망에 반응했다"라고 보도했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시로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02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8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뮌헨은 원정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 1, 2차전 합산 스코어 3-4로 인터 밀란에 패해 탈락했다. 반면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한 인터 밀란은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뮌헨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자 김민재에게 많은 ..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캡틴'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제치고 4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에 진출했다.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5 시즌 UE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1일 홈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산 2-1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토트넘은 다음 달 2일 승부차기 끝에 라치오(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L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보되/글림트는 노르웨이 팀으로는 최초로 UEL 4..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도 결장한다.토트넘은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독일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EL 8강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이어 "손흥민이 UEL에 맞춰 돌아올 거란 희망이 있었지만, 여전히 2차전을 뛰기엔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지난 13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킥오프 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PSG는 16일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2024~2025 시즌 UEFA 챔스리그 8강 2차전 방문경기에서 2-3으로 졌다. 하지만 안방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3-1로 이겼던 PSG는 1, 2차전 합계 5-4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PSG는 전반전에 아슈라프 하키미(전반 11분)와 누누 멘데스(전반 27분)가 골망을 흔들어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5-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애스턴 빌라는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유리 틸레만스의 골을 시작으로 세 골을 잇따라 넣어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1점 차까지 추격했다.애..
👉축구소식 매일 업데이트 한국과 북한의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나란히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두 나라 모두 결승까지 살아남는다면 대회 마지막 경기에선 남북전이 성사될 전망이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13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백기태호는 17일 오후 11시 오 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4강전을 치른다. 우리나라의 이 대회 마지막 우승은 2002년이다.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준..
👉스포츠 소식 매일 업데이트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며 MVP를 향해 직행 중이다.이제는 리그 최우수선수를 향해 직진 중이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를 뒤집는 스리런 홈런과 추격의 솔로 홈런 포함 멀티 홈런 3타수 2안타 2 득점 4타점 1 볼넷 맹활약을 펼쳐 팀의 5-4 승리를 견인했다.양키스와의 시리즈에서만 무려 3개의 홈런을 쓸어 담은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52(54타수 19안타)까지 올랐고, 출루율(0.426)과 장타율(0.704)을 합한 OPS는 무려 1.130까지 치솟았다.이정후가 지난 14경기서 때린 19안타 가운데 무려 절반이 훨씬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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